(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김민영과 홍선영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김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이예요 실물이 훨씬 예쁘고 귀엽고 다하셨다...오늘 좋은 일이 너무 많았던 하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영은 홍선영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쁘네요”, “두 분 다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현재 다이어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진영의 언니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다.
김민영은 1991년 9월 1일생으로 올해 29세이며 그의 남편 서주원과 3살 차이 난다.
둘은 지난해 11월 9일과 11일 두 번의 결혼식을 치렀다.
김민영은 ‘하스스톤 아옳옳옳’, ‘하스스톤 아옳옳옳 : 황금전쟁’, ‘히로인 오브 더 스톰’, ‘게임쇼 유희낙락’에 출연한 바 있다.
서주원은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현재 인디고 레이싱팀 소속이며 중앙대학교 유럽문화학부 출신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30 16: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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