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오일만주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오일만주스 레시피가 공개됐다.
‘오일만주스’의 재료는 파슬리, 레몬, 물 등이다.
먼저 파슬리를 믹서기에 넣어준 후 레몬도 통채로 넣어준다.
여기에 물을 부어준 후 갈아주면 된다.
오일만주스는 해독과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맛 본 몸신 패널들은 “건강해지는 느낌”, “한잔 더 먹고 싶다” 등의 호평을 이어갔다.
오일만주스의 맛은 파슬리와 레몬이 만나 낯설지 않고 상큼한 맛이라고.
오일만주스 속 레몬은 항산화, 항염증 성분이 지용성 독소를 해독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파슬리에 함유된 미네랄 중 특히 칼슘이 체내 흡수를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오일만주스를 마시는 기간 중에는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음식을 피하고 가벼운 산책을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나는 몸신이다’는 자칭 타칭 건강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건강 비책 프로그램을 그리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채널A 방영.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30 0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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