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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몬스터’ 안서현, 훌쩍 자란 모습으로 근황 전해…“드래곤볼 도복 입은 ‘옥자’ 속 미자”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5.2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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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영화 ‘몬스터’가 28일 오전 0시 10분부터 슈퍼액션(SUPER ACTION)서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안서현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안서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서현은 ‘드래곤볼’ 속 손오공의 도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양갈래로 만두머리를 하고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서현 인스타그램
안서현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주황톤이 참 잘 어울립니다~”, “제 친구 반티도 손오공이에요!!”,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4년생으로 만 15세인 안서현은 2008년 4세의 나이에 드라마 ‘연애결혼’서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다양한 작품서 아역배우로서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졌는데, 영화 ‘황해’, ‘몬스터’, ‘신의 한 수’ 등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자주 출연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서 수지가 맡았던 고혜미의 동생 고혜성 역으로 출연했는데, 당시에는 남자아이로 착각하는 시청자들도 많았다.

2015년 드라마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이후 활동이 없던 그는 2017년 봉준호 감독의 ‘옥자’서 미자 역을 맡아 제70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칸 영화제서는 수상에 실패했으나, 제2회 마카오 국제영화제서는 차세대 스타상을 수상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지난해 방영된 ‘복수노트2’에서 오지나 역을 맡은 이후로는 다시 활동이 없는 상태다.

한편, 그가 출연했던 ‘몬스터’는 이민기, 김고은, 김뢰하, 김부선 등이 출연한 스릴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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