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처가살이 집 찾기에 나섰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예비 신혼부부와 처남, 부모님이 함께살 집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홍철과 장영란은 강동구 암사동을 첫번째 매물집으로 찾았다.
입구부터 남다른 스케일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마침내 강동구 암사동 대리석 집을 방문하자 대리석 운동장 집으로 넓은 구조와 대리석 바닥으로 세련된 비주얼을 갖췄다.
또한 통유리창이 있어 탁 트인 뷰를 자랑했다. 특히 방마다 수납공간이 최적화된 점이 특징이다.
가족 단합에 유용할 널찍한 안방이 있어 감탄을 자아낸 것.
암사동 대리석 집은 주방 역시 거실과 분리된 가운데 넓은 크기를 자랑했다. 화장실은 집에 두 개가 있다. 신혼부부와 대가족이 살기에도 적당한 면적이다.
또한 욕실에는 태양열 에너지를 통해 온수까지 사용가능했다.
강동구 암사동 대리석 집의 전세 가격은 3억 정도였다.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7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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