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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Apink) 오하영, 사랑스러운 셀카…“계속 예뻐지는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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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에이핑크(Apink) 오하영이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최근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iland”라는 내용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오하영 인스타그램
오하영 인스타그램

게재된 사진 속 오하영은 카메라를 보며 새침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오하영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원피스와 차분한 헤어스타일로 무대에서와는 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계속해서 예뻐지는 막내”, “표정도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96년생인 오하영의 올해 나이는 만 22세다.

2011년 데뷔한 에이핑크의 막내인 오하영은 큰 키와 완벽한 몸매, 성숙하고 이국적인 외모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하영은 에이핑크 내에서 보컬 파트를 소화하며 허스키한 음색을 선보이고 있다. 오하영은 에이핑크 활동 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과 웹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고 있다.

한편, 오하영이 소속된 그룹 에이핑크는 최근 엠넷 ‘TMI NEWS’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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