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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마켓10’ 문지애, “스위스 N사 착즙기 설거지 되게 쉬워” MC들 마음 사로잡은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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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프리한마켓10’ 에서 커피 없이 홈카페 로망 채우는 착즙기가 소개돼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올리브 ‘프리한마켓10’에서는 ‘우리집 품격을 높이는 욕망 리빙용품’의 열 가지 아이템을 선정해 소개했다. 

올리브 ‘프리한마켓10’ 방송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프리한 여성 아나운서 김경화, 문지애, 김소영이 MC를 맡아 전무후무한 쇼핑 마켓 쇼를 펼쳐졌다.

착즙기와 믹서기가 비슷한게 아니냐는 김소영의 말에 문지애는 “스위스 N사의 착즙기를 예로 들겠다”며 제품을 설명했다.

해당 착즙기는 보고 있으면 신뢰감이 샘솟는 묵직한 스타일의 스위스 기계답게 겉모습은 군더더기 없이 단순하지만 럭셔리하면서도 신뢰감있어보인다.

또한 과일 종류에 따라 부품을 조합해 시트러스 과일류 착즙부터 사과나 당근 같은 단단한 과일을 맑은 주스로 만들 수 있다. 

또한 딸기나 바나나 등 부드러운 과일은 스무디나 퓨레로 만들 수 있다. 즉 과일의 질감에 따라 알맞은 음료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단순히 갈아버리는 믹서기와의 큰 차이가 있다.

하지만 김경화는 매번 부품을 조합하면 번거롭지 않냐며 이의를 제기했다. 

문지애는 “솔직히 말해서 이점을 걱정하긴 했지만 오히려 버튼 누르고 설정 바꾸며 사용 순서를 외우는 것보다 부품을 교체하는 직관적인 방법이 더 마음 편하다는 분도 계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착즙기의 숨은 매력으로 “설거지가 되게 쉽다”고 말해 순식간에 MC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많은 과일을 한 번에 착즙해도 찌꺼끼들이 손으로 떼기 좋게 떨어지며 분리도 잘 돼서 흐르는 물에 씻고 물기 털면 설거지가 끝이라는 것이 장점이다.

올리브 ‘프리한 마켓 10’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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