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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홍지민 남편 도성수, 다이어트 이어 개인방송 도전…송대관-태진아의 만남도 눈길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5.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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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아빠본색’ 홍지민과 남편 도성수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에 이어 개인방송에 도전한다.

22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뛰어난 곤충 먹방을 선보인 도성수 가족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홍지민은 지인에게 선물로 받은 식용 곤충을 가져온다. 그녀는 식용 곤충이 단백질 섭취에 좋다는 남편 도성수의 조언에도 먹기를 주저한다. 하지만 딸 도로시는 한치의 망설임 없이 식용 곤충을 입에 넣는다. 

이에 그치지 않고 도로시는 굼벵이, 귀뚜라미, 밀웜 등 다양한 곤충 먹방을 선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사촌의 동영상을 보던 도로시가 “나도 방송 놀이를 하고 싶다”라는 말에 부부는 개인방송에 도전을 시작하게 된다. 평소 뛰어난 먹방을 선보인 도로시&도로라 자매는 채널 명을 ‘로로TV’로 정하고 먹방 콘텐츠를 제작하기 시작한다. 

두 자매는 곤충 먹방부터 오미자 주스, 야채 ASMR 소리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낸다.

홍지민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 그는 2006년 남편 도성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도로시, 도로라 2명을 두고 있다.

채널A ‘아빠본색’
채널A ‘아빠본색’

또한 송대관을 만난 태진아, 이루 부자의 모습도 공개될 예정.

이날 이루는 태진아와 함께 공연을 앞둔 가수 송대관을 위해 식사를 대접하기로 한다. 세 사람 중 가장 늦게 음식점에 도착한 태진아는 송대관과 똑같은 의상을 입고 등장한다. 서로 상의도 없이 같은 옷을 입었다며 타박하는 송대관에게 태진아는 “수요일에는 원래 내가 입는 날이에요”라고 반박해 그를 머쓱하게 만든다.

스튜디오에서 VCR를 지켜보던 태진아는 “나는 사실 송대관을 라이벌로 생각하지 않는다. 송대관은 나보다 히트곡도 많다”라고 하면서도 “문제는 송대관이 나를 라이벌로 생각한다는 거다”라며 송대관을 은근히 디스해 주변을 웃음을 자아낸다.

식사 중 태진아는 송대관에게만 다정한 아들 이루에게 서운함을 드러낸다. 이루는 속이 좋지 않다는 송대관의 옆에서 그의 음식을 살뜰하게 챙긴다. 이 모습을 본 태진아가 송대관을 질투하자, 송대관이 ”넌 역시 속이 좁아“라고 직언해 폭소를 일으킨다.

태진아는 송대관이 ‘네 박자’로 가수왕이 됐을 당시, 방송에서 송대관을 업었던 일화를 공개하며 “(송대관은) 내가 업어서 키운 가수다”라고 주장해 송대관을 도발한다. 이에 송대관은 여기서 지지 않고 “태진아는 내 뒤꽁무니 따라다니면서 이삭 줍다가 가수왕 한 애”라고 공격해 태진아를 민망하게 만든다.

도성수, 홍지민 가족의 개인 방송 도전기와 태진아와 송대관의 유쾌한 만남은 22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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