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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아빠본색’ 이루, 아빠 태진아를 위해 신곡 프로듀싱…“어렵고 우울한 노래를 만들면 안 됐겠다”

  • 국다원 기자
  • 승인 2019.05.1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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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다원 기자] 태진아가 아들 이루와 함께 신곡 작업에 들어갔다.

15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태진아의 가게에 가수 정수라, 한혜진, 개그맨 송중근이 방문했다.

이날 태진아는 자신의 가게에 ‘아빠본색’ 방송을 쉬지 않고 틀어 놓거나 자신과 아들 이루가 함께 있는 컵홀더, 배너를 준비해 손님들에게 나눠줬다.

서울 용산에 위치한 자신의 가게에서 태진아는 손님들을 맞이했다. 그는 손님들에게 ”’아빠본색’에 나오는 기념으로 컵 홀더가 나왔어요. 스티커하고 포토하고”라고 말하며 준비한 물건들을 주면서 홍보를 했다.

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그때 아들 이루가 가게에 들어왔고 가게가 자신의 사진으로 도배가 된 것을 보고 황당해 했다. 그러면서 태진아에게 ”아빠 컵 홀더를 왜 이렇게 만든 거야”라며 혼자서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는 “컵홀더에 제 사진이 있는 거예요. 아빠가 음료가 없는데 자리 다 가서 ‘아빠본색’ 저녁 9시”라고 홍보를 했다며 “제작자는 저래야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컵홀더와 기념품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가수 정수라, 한혜진, 개그맨 송중근이 가게를 방문했다. 태진아는 “어서오세요. 왔어? 아들 여기 메뉴판 가져다줘”라며 반갑게 그들을 맞이했고 이루도 인사를 하며 반가워 했다.

주문한 음식들이 나오고 신곡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태진아는  정수라, 한혜진, 송중근에게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할래라고 물으며 쉬지 않고 캐스팅에 나서 폭소케 했다.

또한 태진아는 노래는 이루가 써줄 거라고 말했다. 더룹어 이루는 신곡 진행 상황이 제로라며 아버지의 뮤직비디오 콘셉트를 듣고 절대로 무게가 있고 어렵고 우울한 노래를 만들면 안 됐겠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후 두 사람은 작업실로 향해 신곡 작업에 들어갔다.

한편, 예능에서 외면받았던 아빠, '가장'에 대한 이야기를 정면으로 다루고 말하지 못했던 그들의 속마음까지 들여다보는 프로그램 채널A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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