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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몬스터 콜’ 소년의 성장 이야기… 리암 니슨 ‘목소리 연기’ 주목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5.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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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영화 ‘몬스터 콜’이 영화 전문 채널을 통해 방송되며 주목 받고 있다.

22일 채널CGV는 오후 1시 20분부터 영화 ‘몬스터 콜’을 편성했다.

영화 ‘몬스터 콜’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몬스터 콜’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지난 2017년 개봉한 ‘몬스터 콜’은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의 작품이다.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은 ‘오퍼나지-비밀의 계단’, ‘더 임파서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을 연출하기도 했다.

개봉 당시 ‘몬스터 콜’은 국내에서 8956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 영화는 소설 ‘몬스터 콜스’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소설 역시 카네기 상과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몬스터 콜’에는 루이스 맥더겔, 시고니 위버, 펠리시티 존스, 토비 켑벨 등의 배우가 출연했다. 특히 극의 중심을 이끌어가는 주요 인물 중 하나인 몬스터의 목소리를 리암 니슨이 연기하며 관심을 끌었다.

영화 ‘몬스터 콜’은 어린 소년 코너(루이스 맥더겔)의 내면이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코너는 병을 앓고 있는 엄마를 구하고 싶어하지만 한편으로는 평범하지 않은 일상에 지쳐 엄마를 외면하고 싶어하는 모순된 모습을 보여준다.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코너 앞에 몬스터가 나타나고, 깊은 대화를 나누며 자기 자신의 내면을 확인하게 된다.

영화 ‘몬스터 콜’의 런닝 타임은 108분이고 12세 관람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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