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정일우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로 표지판 옆에 서있는 정일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해치’로 안방에 성공적으로 컴백한 정일우가 아시아 팬미팅을 개최한다.
정일우는 오는 5월 24일 도쿄를 시작으로 오사카, 서울에서 팬미팅을 갖는다.
‘2019 JUNG IL WOO ASIA FAN MEETING him’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소집해제 후 팬들과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라 더욱 의미가 깊다.
평소에도 남다른 팬 사랑으로 유명한 정일우는 앞서 지난 2016년에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특별한 무료 기차 여행을 떠난 바 있다.
또한 그간 다양하고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 온 정일우이기에, 이번 아시아 투어는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팬미팅을 시작으로 재점화될 그의 한류스타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정일우는 드라마 ‘해치’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2 1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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