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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고유진, 데뷔 20주년 기념 신곡 녹음현장 공개…“40대 맞아?”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5.2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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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밴드 플라워 고유진이 신곡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9일 고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 녹음 끝 #플라워 #신곡 #노래 #코러스 #녹음 #끝 #후반작업 #5월22일 #정오 #발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유진은 신곡 녹음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옅은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응시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44세라는 나이가 믿기 어려운 동안 외모가 돋보인다.

플라워 고유진 인스타그램
플라워 고유진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들은 “플라워 신곡이라니 행복해요!!!”, “아직도 노래방 가면 플라워 노래 불러요”, “사랑합니다”, “플라워 노래 많이 내주세요 형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유진이 속한 플라워는 22일 정오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새 디지털 싱글 ‘프러포즈’를 발매했다.

‘프러포즈’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플라워가 한결 같이 자신들을 응원해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정성들여 작업한 노래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사랑하는 이에게 달콤한 사랑 고백을 건네는 노랫말이 인상적인 노래다.

여기에 씬스팝 느낌을 가미해 그간 플라워의 음악과는 색다른 무드를 선보인다. 또 다른 시도를 통한 플라워의 열정과 노력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특히 가삿말과 멜로디에 행복하고 감격스러운 느낌을 완벽하게 녹여내 듣는 내내 달콤한 감상에 젖게 할 예정이다.

플라워는 지난 1999년에 데뷔한 후 ‘엔드리스’(Endless) ‘애정표현’ ‘눈물’ ‘플리즈’(Please) 등 20년간 꾸준히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독보적인 밴드로 입지를 구축했다. 다양한 음악적 변신을 통해 평단은 물론 대중적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밴드다.

한편, 플라워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28일부터 서울, 대구, 부산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플라워를 변함없이 사랑해주고 기다려준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히트곡으로 무대를 꽉 채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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