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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붓] ‘박유천 동생’ 박유환, 자신의 SNS와 방송 통해 꾸준히 근황 알려 “오늘 밤 10시에 만나요”(feat.사실혼-형 마약 양성반응)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5.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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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박유천의 동생 박유환이 자신의 SNS에 근황 글을 게재했다.

지난 20일 박유환은 자신의 트위터에 “Yes yes yes I missed you too. A picture of the sky on my way home. I'll see you guys tonight at 10pm! Ot ke!(저도 여러분들 보고 싶어요. 집에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이에요. 밤 10시에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유환이 집 가는 길에 찍은 하늘 사진이다.

박유환 트위터
박유환 트위터

특히, 푸른 하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박유환의 형 박유천은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수원지검 강력부(박영빈 부장검사)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박유천을 구속 기소했다. 

박유천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울 용산구의 한 오피스텔 등에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옛 연인 황하나와 공모해 7차례에 걸쳐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올해 2~3월 황하나와 공모해 3차례에 걸쳐 마약을 매수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황미나와 박유천을 공범으로 보고 있다.  

다만 박유천과 황하나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인정한 7차례 혐의 가운데 황하나가 2차례 투약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부분을 확인한 뒤 황하나를 추가 기소할 예정이다.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박유천은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지자 기자회견을 통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경찰 조사에서도 결백을 주장했다.  

그러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마약 성분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뒤 구속되자 혐의를 인정하고 투약 사실을 털어놨다.  

황하나는 앞서 2015년 5~9월 서울 강남 등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매수한 필로폰을 지인에게 사용한 혐의로 이미 구속 기소된 상태다. 다음 달 5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박씨가 혐의를 인정하고 있고, 22일 구속 만기를 앞두고 있어 기소를 결정했다. 사건 병합은 법원에서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다.

한편, 박유환은 박유천의 마약 양성반응에 “여전히 형을 믿으며 지지한다. 우리 가족은 괜찮다”밝혀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6년 전 여자친구 A로부터 사실혼 파기에 다른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에게 충격을 준 바 있다.

당시 전 여자친구 A씨는 당시 박유환이 일방적으로 사실혼 관계를 파기했다면서, 이에 따른 정신적 물질적 손해를 배상하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또한, 4차 조정기일까지 의견 대립 후에 사실혼 소송을 원만히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유환은 게임전문 인터넷방송인 트위치티비에서 BJ 빡유환으로 개인방송을 하고 있으며 꾸준히 자신의 트위터와 방송을 통해 근황과 소식을 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1991년 3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며 2011년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로 데뷔했다.

이후 ‘계백’, ‘천일의 약속’, ‘그대 없인 못살아’,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그녀는 예뻤다’,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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