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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붓] 현아, 계명대 축제 가슴 노출 사고→여전히 활발한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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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현아가 여전히 활발한 인스타그램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학 축제에서 있었던 가슴 노출 사고 후에도 의연한 반응이다.

지난 16일 밤 현아는 대구 계명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베베(BABE)’, ‘립앤힙(Lip & Hip)’, ‘빨개요’, ‘잘나가서 그래’, ‘버블팝(Bubble Pop)’, ‘어때?’ 등 자신의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였다.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인스타그램

이날 현아는 가슴 부분이 리본으로 묶인 아슬아슬한 상의를 입고 등장했다. 그러던 도중 리본이 풀려 상의가 들리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하지만 현아는 이러한 노출 사고에도 축제 사진과 영상들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구미대학교 #계명대학교 고마워요”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인스타그램

이후 계속해서 인스타그램 업로드를 하던 현아는 20일 오후 자신의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상의와 맞춘 듯한 네일이 눈길을 끈다.

현재 현아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약 1천82만 명. 현아가 20일 올린 사진 역시 평균 8만 개에서 11만 개의 좋아요를 얻었다.

한편 현아는 지난 1월 연인인 이던과 함께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5일 대학교 축제 및 각종 공연 행사 대표 상위 5개 기획사(메르센, 이노베이, 투엠, 와이키키, 탑플랜)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9년 대학교 상반기 축제 섭외 선호도 순위’에 따르면 싸이의 인기와 함께 걸파워가 강세를 이룬 것으로 조사됐다.

싸이의 뒤를 이어 올해도 걸파워가 뚜렷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컴백한 트와이스와 블랙핑크에 레드벨벳까지 고르게 러브콜이 쇄도하며 걸그룹 3대장다운 막강한 선호도를 보였고, 올 초 ‘벌써 12시’로 음원퀸 입지를 굳힌 청하와 최근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고 활동을 시작한 현아도 지난해에 이어 솔로 여성 뮤지션으로 독보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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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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