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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성우 정형석, 아내 박지윤과 다정한 투샷…“달달함과 코믹함 넘치는 부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5.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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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나는 자연인이다’ 성우 정형석과 아내 박지윤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정형석의 아내 박지윤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JTBC 9:30 바람이 분다 스페셜- 부부인터뷰했는데 어떻게 나올지 저도 궁금해요 #바람이분다스페셜 #오늘밤9:30 #JTBC”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형석은 아내 박지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달달함과 코믹함이 느껴지는 두 사람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정형석-박지윤 / 박지윤 인스타그램
정형석-박지윤 / 박지윤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다♥”, “지금 보고 있어요~”, “멋지심다 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4년생으로 만 45세인 정형석은 지난 2009년 12월 4살 연하의 성우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한 정형석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성우로 데뷔했다.

정형석은 방송, 영화, 드라마, 다큐,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쳤다.특히 영화 ‘약장수’와 ‘그래, 가족’에 조연으로 출연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현재 정형석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의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그는 고정출연자인 윤택과 이승윤의 방송 내용에 맛깔난 내레이션으로 방송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치비티비’서 ‘정형석의 북테라피’를 진행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12일에는 MBC ‘복면가왕’에 4번타자라는 가명으로 출전해 가왕석 구원투수와 대결을 펼쳤다. 서유석의 ‘가는 세월’을 불렀는데, 7표 차이로 아쉽게 1라운드서 탈락했다. 후에 존박의 ‘철부지’를 부르면서 정체를 공개했다.

박지윤은 ‘복면가왕’ 73차 경연에서 라라랜드라는 가명으로 출전해 우승자가 된 바 있다. 다만 당시 가왕이던 동방불패(손승연)에 패해 가왕이 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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