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호구의 연애’ 채지안의 여신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 15일 채지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촬영 셀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지안은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미모가 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지안은 지난 19일 방송된 MBC ‘호구의 연애’에서 오랜 고민 끝에 김민규와 주우재에게 투표를 했다.
채지안은 1991년 11월 2일생으로 올해 29세며 현재 앤유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AND) 소속이다.
드라마 ‘오늘의 탐정’에 출연한 바 있다. ‘오늘의 탐정’은 총 32부작으로 지난해 10월 31일 방영 종료됐으며 극 중 채지안은 ‘이랑’ 역으로 활약을 펼쳤다.
‘호구의 연애’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1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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