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위 엔터테인먼트 김요한, 댕댕美 넘치는 첫 녹화 현장 공개…‘3주차 순위까지 궁금해져’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위 엔터테인먼트 김요한 연습생의 비하인드 포토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2일 Mnet ‘프로듀스X101’ 블로그에서는 ‘첫 녹화 현장 비하인드_#2’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비하인드 포토를 공개했다.

많은 연습생들 중 첫 방송 이후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요한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한 미소와 함께 드러난 미모가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특히 큰 대형견을 생각나게 하는 강아지상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김요한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그는 상명대학교 체육학과에 재학 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는 우유가 생각나는 뽀얀 비주얼과 대비되는 훈훈한 피지컬과 넓은 어깨로 출연과 동시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net ‘프로듀스X101’은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데뷔를 목표로 연습생들이 펼치는 서바이벌 생존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3주차 온라인 투표 및 녹화 현장 점수를 합산한 결과 1위는 위엔터테인먼트 김요한, 2위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김민규, 3위는 브랜뉴뮤직 이은상이 차지했다.

김요한의 화제성이 데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