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LA다저스 류현진’♥ 배지현의 일상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지난 2월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yu,1st live BP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은 선글라스를 낀 채 친구들과 함께하고 있다.
남편 류현진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고 활짝 핀 그의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눈이 부셔요” “현진선수 열심히 응원부탁드립니다 내조의 여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현진은 야구선수로 2006년 한화 이글스 처음 입단했다.
이후 도하 아시안게임, 베이징 올림픽 야구, 프로야구 올스타전,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의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2019 메이저리그에서 경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2019 시즌 총 8경기에 참가한 류현진은 현재까지 5승을 거뒀다.
한편 20일 류현진은 신시내티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류현진은 26일 피츠버그와의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0 0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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