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카라타 에리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멘을 먹고 있는 카라타 에리카의 모습이 담겼다.
평범한 일상도 영화 속 한 장면으로 만드는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카라타 에리카의 뽀얀 피부와 귀여운 미소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진 느낌이 너무 좋아요”, “와 진짜 예쁘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활동 많이 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카라타 에리카는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국내에서 LG의 핸드폰 광고 모델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기묘한 이야기’, ‘블링킷 캣’, ‘토도메의 키스’, ‘각오는 됐나, 거기 여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 중 ‘각오는 됐나, 거기 여자’는 최근 IPTV에서 VOD 서비스를 오픈해 화제를 모았다.
‘각오는 됐나, 거기 여자’는 꽃미남이지만 연애 경험이 없는 주인공과 그 동료들이 우연히 학교에서 다양한 연애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카라타 에리카는 청순한 미모와 달리 시크한 강철 철벽 미소녀 ‘미와 미소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카라타 에리카가 속한 BH엔터테인먼트에는 고수, 박성훈, 박해수, 추자현, 우효광, 이지아, 한지민, 한효주, 김고은, 한가인, 공승연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