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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4(해투4)‘ 한석준, 전현무 향해 영혼탈곡 디스전…“인간이 별로야”

  • 류가을 기자
  • 승인 2019.05.1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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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을 기자] 한석준 아나운서가 전현무를 향해 폭풍 디스전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아나운서국의 문제아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프리 선언 후 각종 분야에서 전천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영실-한석준-최송현-오정연과 KBS 아나운서실의 마스코트 정다은-이혜성이 출연해 본격 예능 대결을 펼쳤다.

이 날 해피투게더 방송으로 각종 아나운서 커플이 화제가 됨에 따라, 유재석-나경은 부부, 한석준-김미진 전 아나운서 부부 등이 다시 눈길을 주목받기도 했다.

정다은, 오정연, 이혜성을 포함한 아나운서들은 해피투게더 MC이자 아나운서인 전현무의 숨겨진 비화를 풀어내어 전현무를 무척 당황케했다.

이에 전현무는 땀이 너무 많이 난다고 말하며 옷까지 벗는 모습이었다.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흥건하게 젖은 그의 옷에 겨터파크 개장이 너무 빠르다며 해피투게더 패널들은 웃음을 금치 못했다.

한석준은 이 틈을 타 과거 전현무의 면접 에피소드와 아나운서실 국장의 반응에 대해 풀어놓기도 했다.

과거 한석준은 국장이 전현무가 어떻냐는 물음에 “인간이 별로...”라고 솔직한 대답을 했다고 하며 전현무 디스를 시인했다.

그러나 국장의 반응은 예상과는 달리 “그 친구가 제일 낫던데?”라고 말했고 한석준은 꼬리를 내리고야 말았다는 후문이다.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힌편, 이날 방송에서 이혜성 아나운서는 풋풋하고 패기 넘치는 막냉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접수했다.

이혜성은 전현무를 쥐락펴락하는 패기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성은 “전현무에게 감사한 적이 있다”며 미담의 포문을 열어 전현무의 광대승천을 유발했다. 

하지만 이혜성은 “최근 사고를 쳐서 경위서를 쓰게 됐다. 공용 컴퓨터를 찾아보니 전현무 이름으로 수십개의 경위서가 나왔다. 워낙 종류가 다양해서 이름만 바꿔 써도 될 정도”라며 반전 토크로 전현무를 진땀나게 만들었다.이에 전현무는 즉석에서 경위서를 쓰는 깨알 같은 노하우를 공개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그는 단숨에 예능계 슈퍼 루키로 떠올랐다는 후문이다.

KBS ‘해투4’는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채워주는 마법 같은 토크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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