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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 최민환-율희, 야유회에서 노래자랑 1등 차지…‘상금은 장모님께’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5.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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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에서는 율희와 최민환이 야유회에 참석한 모습에 대해 공개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에서는 장모님의 야유회에 참석한 최민환과 율희 부부에 대해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환은 장기자랑 시간에 다친 발목으로 열심히 율희와 함께 모모랜드의 ‘뿜뿜’을 췄다.

무대가 끝나자 율희는 “감사합니다”라며 수줍어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 방송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 방송화면 캡처

최민환은 그런 율희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으며 둘은 서로 포옹을 했다.

둘은 100점을 차지해 노래자랑의 우승을 하게 됐다.

율희의 어머니는 “장하다 최서방”이라며 좋아했다. 율희 어머니는 “늘 얌전하고 과묵한 사위의 생전 처음 보는 춤사위에 놀라다. 최 서방이 막춤을 추는 모습을 보니까 장인 장모를 위해 신경을 많이 쓰는구나 생각했다. 우리 최서방 최고”라며 인터뷰를 했다.

그렇게 야유회의 모든 일정이 끝나고 최민환네는 뒷정리를 했다.

율희의 아빠 이영학은 “그러고 보니 율희가 야유회 한 번도 못 왔구나?” 라며 말했다. 율희 어머니는 “사위 덕분에 딸이랑 야유회도 왔네”라며 고마워했다.

또한, “직원들 앞에서 아빠 기도 살려주고”라며 기뻐했다. 최민환은 “아 그리고 이거”라며 야유회 노래자랑 우승 상금을 건넸다.

우승 상금을 보자 율희 아빠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이걸 받아도...되겠지?”라며 조심스럽게 받았다.

최민환은 인터뷰에서 “우승 상금 100만 원은 야유회 준비에 많은 비용을 썼을 장인에게 주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발목이 좀 아팠지만 굉장히 최선을 다했습니다”라며 뿌듯해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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