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이 방송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율희 아버지 회사의 야유회에 따라간 율희♥최민환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에 율희의 일상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학생을 방불하게 할 정도로 어려 보이는 특급 동안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율희는 올해 23세로 ‘살림남2’에 함께 출연하는 남편 최민환과 5살 차이가 나는 풋풋한 부부다.
지난해 5월 아들 재율을 출산한 후 10월 결혼식을 올린 그들은 어린 나이에도 누구보다 뛰어난 책임감을 보여주고 있다.
최민환은 FT아일랜드 멤버이며 율희는 라붐(LABOUM) 출신으로 두 사람은 결혼 당시 ‘아이돌 부부’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며 웨딩 마치를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에 함께 출연하며 알콩달콩한 부부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6 0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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