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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홍선영, 숨겨둔 V라인 뽐내…‘다이어트는 김종국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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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류가을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가 16주 연속 주간 예능 1위 자리를 지키며 화제다.

인기의 고공행진 비결은 바로 홍진영-홍선영 자매. 홍자매가 재치있는 입담이 연신 ‘미우새’의 최고의 1분 하이라이트를 쭉쭉 뽑아내고 있다.

홍진영 홍선영 자매는 아웅다웅하는 현실 자매 케미로 연일 시청자들에게 화제다.

최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방영분에서는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를 위해 김종국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모습에 미우새의 패널들은 “세기의 만남”이라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홍선영-김종국 /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 방송캡처
홍선영-김종국 /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 방송캡처

과거 홍선영이 김종국에 대한 깜짝 호감을 밝혔기 때문에 이 둘의 만남을 응원하는 반응이 뜨겁다. 

이 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홍선영의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 특훈에 돌입했다는 소식이다. 

홍선영이 연일 화제임에 따라 그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홍선영 인스타그램
홍선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그가 평소와는 달리 갸름해진 턱선을 뽐내고 있기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들은 그의 갸름한 V라인이 김종국과의 특훈 다이어트 때문 아니냐며 입을 모았다.

김종국과 홍선영의 인연의 시작은 미우새 137회 재방송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5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선영은 김종국을 향한 깜짝 호감을 밝혀 화제가 되었다.  

홍진영은 홍선영의 고백에 충격을 받았다는 후문. 홍진영은 “두번 밖에 안만났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김종국에 대한 호감을 밝힌 홍선영에게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보던 홍자매 어머니와 김종국 어머니가 이야기를 나누며 스튜디오는 화기애애해졌다고 한다.

홍진영-홍선영 자매가 활약한 미우새 137회 방영분은 SBS Plus 오후 5시 5분에 재방송된다.

홍진영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살이다.

최근 홍진영은 신곡 ‘오늘 밤에’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늘 밤에’는 80년대 디스코 팝 사운드를 트로트에 더한 레트로풍 트로트로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즐거운 노래이다.

그의 언니 홍선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살이다. 홍선영의 직업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과거 성악을 전공했다고 알려진 바 있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SBS 관찰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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