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영화 ‘악인전’ 이 15일(오늘) 개봉한 가운데 무대인사 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쫒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
또한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봉일 5월 15일(수)과 18일(토), 19일(일)에 걸쳐 서울,경기 지역에서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는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이원태 감독이 참석한다.
5월 18일(토)에는 최민철, 김윤성, 허동원까지 합류해 무대인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관객과의 첫 만남을 위해 ‘악인전’의 배우들과 이원태 감독은 깜짝 선물까지 준비했다고 알려졌다.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주연 영화 ‘악인전’은 15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5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악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