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열혈사제’ 정영주, 코타키나발루에서 뽐낸 50대 나이 잊은 몸매+키…“아들 가진 엄마 맞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열혈사제’에서 활약을 펼쳤던 정영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그의 일상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열혈사제’ 포상휴가로 떠난 정영주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달 24일 정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열혈사제 #정동자 #포상휴가 #코타키나발루 #망중한 #바다짜 #미세먼지안녕 3일동안 아침에코도 안풀고 재채기도안하고가래도안올라오고...흠 이공기들고한국가면안되겠니ㅠ#보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영주는 코타키나발루의 선셋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우월한 키와 비율이 화보를 연상케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석양 최고네요”, “진짜 너무 멋지신 분!”, “포상휴가 즐겁게 즐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영주 인스타그램

정영주가 최근 출연한 SBS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로 지난달 20일 인기리에 종영했다. 

종영 후 지난 11일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열혈사제’의 주역 정영주-고준-안창환이 전학생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정영주는 학창시절 키가 갑자기 10cm가 컸다는 일화를 전하며, 몸의 단점을 드러낼 수록 개성으로 보이기 시작했다며 소신있는 생각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가 출연한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한편, 정영주는 올해 나이 49세로 6년 전 전남편과 이혼 후 슬하의 아들 1명을 키우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