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롯데시네마가 영화 ‘어린의뢰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9일 롯데시네마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의뢰인 얼리버드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총 4000매 한정으로 알려졌으며 ID 당 시네티콘 1매를 구입할 수 있다.
사용기간은 관람일을 기준으로 22일부터 28일까지로 알려졌다.
해당 영화는 12세 관람가 등급의 영화로 해당 이벤트로 구매한 예매권의 경우 중복 할인이 불가능하다.
1+1 시네티콘은은 카드로만 구입이 가능하며 L.PONIT 적립이 되지 않는다.
결제된 시네티콘은 영화관람권/할인권 메뉴에서 조회가 가능하며 구매즉시 사용할 수 있다.
구매 완료된 시네티콘은 사용 유효기간 내에만 취소 및 재사용이 가능하다.
구매 완료된 시네티콘은 일반디지털(2D) 상영관에서만 적용되며 스페셜관에서는 이용이 불가하다.
영화 ‘어린의뢰인’은 대형 로펌 합격 소식을 듣게 된 정엽에게 다가온 믿을 수 없는 진실을 그리고 있다.
이동휘, 유선, 최명빈, 이주원, 고수희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며 이원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0 1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