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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접속 무비월드’ 영화공작소, ‘돈 VS포커스’…‘서스페리아’ ‘어린 의뢰인’ ‘우드유래더’ ‘배심원들’, ‘나비잠’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5.0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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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접속 무비월드’에서 ‘서스페리아’, ‘어린 의뢰인’,  ‘우드유래더’,  ‘돈’,  ‘포커스’,  ‘배심원들’, ‘나비잠’이 나왔다. 

4일 방송된 sbs‘접속! 무비월드-눈여겨 볼 만하다’ 코너에서는 ‘서스페리아’와 ‘어린 의뢰인’을 소개했다. 

 

sbs‘접속무비월드’방송캡처
sbs‘접속무비월드’방송캡처

 

‘서스페리아’에서는 수지(다코타 존슨)는 마담블랑(틸다 스윈튼)의 무용 아카데미에 들어가기 위해 미국에서 베를린으로 찾아왔다.

수지는 무용학교에서 괴이한 소리, 의문의 사건을 접하게 되고 학교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기운을 감지한다.

그리고 첫 번째 수석 무용수 였던 패트리샤(클로이 모레츠)의 실종을 마담블랑 때문이라고 생각한 올가는 수지와 영혼이 연결 된 듯 기이한 경험을 하며 죽음을 맞게 됐다. 

‘어린 의뢰인’은 2013년 '칠곡계모사건'인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인생최대의 목표는 오직 성공 뿐인 변호사 정엽(이동휘) 주변에 무관심한 그에게 다빈(최명빈)과 민준(이주원) 남매가 자꾸 귀찮게 하고 새엄마(유선)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대형 로펌 합격 소식을 듣게 된 정엽은 믿을 수 없는 사실을 알게 된다.

10살 소녀 다빈이 7살 남동생을 죽였다는 충격적인 자백 되늦게 미안함을 느낀 정엽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다빈의 엄마 지숙에게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 시작했다.

'이 영화 제목이 뭐지?' 코너에서는 ‘우드유래더’를 소개했다.

한 재벌이 각계각층에서 자신의 구구절절한 사연을 가진 이들에게 찾아가 돈을 얻게 해주겠다는 제안과 저택에서의 저녁식사  초대를 했다.

재벌은 그들에게 누군가를 희생해야 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면서 생존 게임을 시작했다. 

 

sbs‘접속무비월드’방송캡처
sbs‘접속무비월드’방송캡처

 

'영화 공작소' 코너에서는 ‘돈’과 ‘포커스’를 소개했다. 

 ‘돈’에서는 조일현(류준열)은 오직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이다.

조일현은 빽도 줄도 없는 수수료 0원의 그는 곧 해고 직전의 처지로 몰린다.

위기의 순간, 베일에 싸인 신화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되고,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를 제안 받는다.

조일현은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후 순식간에 큰돈을 벌게 되고 승승장구하고 일현 앞에 번호표의 뒤를 쫓던 금융감독원의 사냥개 한지철(조우진)이 나타나 그를 조여오기 시작했다.

‘포커스’에서는 베테랑 사기꾼 니키(윌 스미스)는 사기 기술을 배우기 위해 찾아온 신참내기 사기꾼 제스(마고 로비)와 사랑에 빠지지만 너무 가까워지는 것이 두려워 일부러 재스를 떠난다.

그리고 3년 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마주치게 된 두 사람이 동시에 한 명의 백만장자를 노리게 되면서 일이 꼬이게 됐다.

'디렉터스 컷' 코너에서는 ‘배심원들’을 소개했다. 

국민이 참여하는 역사상 최초의 재판이 열리는 날.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나이도 직업도 제각각인 8명의 보통 사람들이 배심원단으로 선정된다.

대한민국 첫 배심원이 된 그들 앞에 놓인 사건은 증거, 증언, 자백도 확실한 살해 사건이다.

양형 결정만 남아있던 재판이었지만 피고인이 갑자기 혐의를 부인하며 배심원들은 예정에 없던 유무죄를 다투게 된다. 

생애 처음 누군가의 죄를 심판해야 하는 배심원들과 사상 처음으로 일반인들과 재판을 함께해야 하는 재판부, 모두가 난감한 상황 속 원칙 주의자인 재판장 준겸(문소리)은 정확하고 신속하게 재판을 끌어가려고 한다.

하지만 끈질기게 질문과 문제 제기를 일삼는 8번 배심원 남우(박형식)를 비롯한 배심원들의 돌발 행동에 재판은 점점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

'미안하다 몰라봐서' 코너에서는 ‘나비잠’을 소개했다.

일본 소설에 매료돼 무작정 일본으로 유학 온 작가 지망생 찬해(김재욱)는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우연히 베스트셀러 작가 료코를 만나게 된다.

찬해가 료코의 잃어버린 만년필을 찾아준 것을 계기로 두사람은 반려견 톤보의 산책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조금씩 가까워졌다.

로코는 알츠하이머에 걸리고 자신의 마지막 소설을 찬해와 함께 준비해가고, 소설이 완성되며 점점 커져가는 사랑을 깨닫게 된다.

SBS 방송‘접속! 무비월드’는 토요일 오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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