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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의뢰인’ 충격 실화 칠곡계모아동학대사건 다룬다…이동휘-유선-최명빈-이주원 주연, 22일 개봉 ‘영화가 좋다’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5.0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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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영화가 좋다’에서 영화 ‘어린 의뢰인’을 소개해 화제다.
 
4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배심원들’, ‘어린 의뢰인’, ‘샤잠!’, ‘염력’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그 중에서도 ‘소문의 영화’ 코너를 통해서 소개한 ‘어린 의뢰인’이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2003년 작품 ‘선생 김봉두’, 2007년 작품 ‘이장과 군수’ 등을 연출한 장규성 감독의 신작이다. 이동휘, 유선, 최명빈, 이주원이 주연을 맡았고, 고수희, 서정연, 원현준, 이나라, 이로운, 이봄 등이 조연으로 출연했다.

‘어린 의뢰인’은 지난 2013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실화 ‘칠곡계모아동학대사건’의 7살 친동생을 죽였다는 10살 소녀의 믿을 수 없는 자백을 소재로 다루는 영화다. 그 주요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인생 최대 목표는 오직 성공뿐인 변호사 ‘정엽’(이동휘), 주변에 무관심한 그에게 ‘다빈’(최명빈)과 ‘민준’(이주원) 남매가 자꾸 귀찮게 얽힌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대형 로펌 합격 소식을 듣게 된 정엽은 믿을 수 없는 사실을 알게 된다. 10살 소녀 다빈이 7살 남동생을 죽였다는 충격적인 자백을 한 것이다. 뒤늦게 미안함을 느낀 정엽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다빈의 계모 ‘지숙’(유선)에게 숨겨진 진실을 밝히려고 한다.

악독한 계모 역할을 맡은 유선은 “이 영화를 통해 제도도 바뀌어야 하고 사람들의 태도도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해당 영화는 오는 22일 개봉될 예정이다.

KBS1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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