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골든차일드(Golden Child) 보민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9일 골든차일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열심히 모니터링 중인 뽐#역시_프로_아이돌 #와중에_미모_열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휴대폰을 들고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보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보민은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 지난 2017년 골든차일드 멤버 중 한 명으로서 ‘담다디’로 데뷔했다. 당시 그는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2일 신곡 ‘그러다 봄’을 발표했다. ‘그러다 봄’은 겨울이 지나 봄이 오길 기다리듯 기다림과 설렘이 담긴 메시지가 담겨 있고 부상으로 활동하지 못한 멤버 홍주찬에 대한 팬들의 기다림에 대한 보답이 담겨 있다.
현재 ‘그리다 봄’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보민은 웹드라마 ‘에이틴2’에 합류했다, 그는 극중 완벽한 비주얼을 가진 정체불명의 전학생 류주하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그가 출연하는 ‘에이틴2’는 수많은 고민과 선택 속 모든 순간을 진심으로 살아가는 단 ‘하나’뿐인 10대들의 이야기! 10대 공감 로맨스 웹드라마.
최보민 이외에도 에이프릴 나은, 신예은, 김동희, 류의현, 김수현, 강민아, 신승호, 안정훈, 조영인 등이 출연해 오나벽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웹드라마 ‘에이틴2’는 매주 목, 일 오후 7시 V 라이브, 네이버TV,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