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붓] ‘이상화♥’ 강남, 공개열애 후 데이트로 18Kg 늘어→다이어트 결심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5.09 16:28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현서 기자] 가수 강남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9일 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이랬던 때가 있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그의 날씬했던 과거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의 후덕한 인상과 달리 날카로운 분위기를 띄고 있는 그에게 이목이 집중된다.

강남은 “6개월만에 18kg이나 쪄버렸다”며 “오늘부터 관리 시작한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요요 안오게 잘 관리하겠다”고 다이어트 선언을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돼 빼자빼자” “갑자기 한글왜케잘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남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지난 3월 강남은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상화 선수와의 열애를 공식인정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상화의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양측 확인 결과 이상화, 강남 두 사람은 최근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두 사람의 사랑을 지켜봐달라고 부탁했다.

두 사람은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며 인연이 닿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 인스타그램
강남 인스타그램

이후 한 프로그램에 등장한 역술인은 두 사람의 궁합에 대해 “인연이 계속 이어진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식커플이 된 두 사람은 서로의 인스타그램에 흔적을 남기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또한 이들 커플은 양가 부모님에게 인사한 사실이 알려지며 “연내 결혼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다.

이같이 알콩달콩한 사랑을 키워온 강남♥이상화 커플. 지난달 ‘한끼줍쇼’에 출연한 강남은 “요즘 연애하더니 하도 먹어서 살이 쪘다”며 이상화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강남의 스승인 태진아는 “강남이 내 의상 다 입는다”며 “이상화를 만나고 하도 먹어서 살이 쪘다”고 구박아닌 구박을 이어가기도 했다.

한편 이상화는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제20회 토리노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처음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벤쿠버 동계올림픽, 소치 동계올림픽,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평창 동계올림픽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 ‘정글의 법칙 인 라스트 인도양’에 출연해 예능감을 펼치기도 했다.

이상화는 올해 나이 31세이며 가수 강남은 33살로 알려졌다. 

2011년 싱글 앨범 ‘Say My Name’으로 데뷔한 강남은 엠아이비(M.I.B) 이후 트로트가수로 전향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