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메이다니,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자랑해…‘바비인형 비주얼’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YG엔터테이먼트 연습생 출신 메이다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메이다니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달 27일 메이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촬영 영촬영촬 좋은 주말 보내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뉴스보이캡을 쓰고 입술을 깨물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큰 눈과 오똑한 코로 자랑한 바비인형 미모가 인상적이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따라 눈이 참 예쁘십니다”, “다니 넘 이뻐 얼릉 보고 싶다 응원할게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메이다니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가수다.

그는 SBS ‘초특급 일요일 만세’의 코너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에 출연해 어린 나이답지 않은 끼와 재능을 자랑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당시 그는 ‘제 2의 보아’, ‘천재소녀’라는 호칭을 얻었다.

JYP에서 4년간 연습생 생활을 하던 그는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2년 반 동안 연습생 생활을 이어갔다.

이후 내가네트워크로 소속사를 옮겨 2009년 싱글 앨범 ‘7 Teen’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최근 메이다니는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