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 소정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소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weeken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입술을 내밀고 있는 소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정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 지난 2012년 방송된 엠넷 ‘보이스 오브 코리아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3년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예뻐 예뻐’, ‘쏘 원더풀’, ‘갤럭시’ 등을 발표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 레이디스 코드는 완전체 컴백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오늘(6일) 멤버 애슐리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2년 7개월 만에 완전체로 활동을 예고한 레이디스 코드는 많은 이들이 그리워했던 '레코 표' 레트로 장르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신곡으로 돌아올 예정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오는 5월 16일 오후 6시 완전체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7 14: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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