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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8시 뉴스’ 박유천, 7차레 투약 결국 사과 “거짓말 죄송”…황하나와 엇갈린 진술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5.0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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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SBS 8시 뉴스’에서 박유천이 마약 투약·거래 혐의로 구속된 후 마약 혐의를 인정 후 처음으로 사과했다고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8시 뉴스’에서는  마약 투약·거래 혐의로 구속된 박유천(33)이 마약 혐의 인정 후 처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는 보도를 했다. 

 

SBS ‘8시 뉴스’방송캡처
SBS ‘8시 뉴스’방송캡처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3일 오전 10시쯤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박유천을 검찰에 송치했다.

박유천은 검찰 송치 과정에서 만난 취재진들에게 “거짓말을 하게 돼 그 부분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을 드린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 제가 벌 받아야 할 부분은 잘 벌 받고 반성하며 살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심경변화가 생긴건가', '황하나씨와 진술이 엇갈린다'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

한편, 박유천은 옛 연인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씨와 5차례, 홀로 2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그는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으로 필로폰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박유천은 지난 달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지자 기자회견을 열고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었고 국림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식 결과에서 마약 양성반응에도 혐의를 부인했다.

‘SBS 8시 뉴스’은 매일 밤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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