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강남 1970‘ 이연두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이연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게 변신시켜줘서 고마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두는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두는 2005년 KBS ‘날아라 슛돌이’로 데뷔했다.
또한 1984년 6월 20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그는 ‘내딸, 금사월’, ‘강적들’, ‘신데렐라맨’, ‘강남1970’, ‘그날의 분위기’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그가 출연한 영화 ‘강남1970’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남1970’은 지난 2015년 1월 21일 개봉했으며 총 135분 한국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다.
감독은 유하며 출연으로는 이민호, 김래원, 정진영, 설현 등이 있다.
관객수는 2,192,276명을 기록했다.
이연두는 현재 원앤원스타즈 소속이며 원앤원스타즈에는 김혜은, 김권, 김기두, 김기리 등이 속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3 0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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