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연두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근 이연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큼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연두 모습이 담겼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4년생인 이연두의 나이는 올해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0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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