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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튤립축제, 수상정원-풍차 전망대 조성돼 눈길…‘이용요금 및 예매처에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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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태안 튤립축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13일부터 개최된 2019 태안 세계튤립축제는 2018년과는 달리 관람객들에게 많은 포토존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동선을 조성했다.

앞서 태안 튤립축제 측은 공지사항을 통해 “4월 17일을 기점으로 아름답고 화려한 튤립들을 감상할 수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는 태안 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했으며 12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해당 축제는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에 위치한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는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로 400에 위치해있다.

태안 튤립축제 홈페이지 캡처
태안 튤립축제 홈페이지 캡처

화려한 카펫 모양의 1경, 모나리자와 마를린먼로의 2경, 판타지 영화의 느낌이 드는 3경. 여기에 열대지방을 연상하게 하는 야자수 숲속과 물 위에서 펼쳐지는 수상정원은 물론 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풍차 전망대까지 조성되어 있다.

부대행사로는 보존화 체험, 석고마임 체험, 마술 체험, 하바리움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용요금은 성인의 경우 12,000원, 청소년 및 단체는 9,000원 경로 및 단체는 10,000원이다.

현장 및 인터넷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태안 튤립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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