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세르쥬포에틱 튤립백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세르쥬포에틱 튤립백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가방은 캔버스 재질의 버킷백이다.
김나영, 정소민이 한때 자신들의 SNS에 튤립백을 매고 사진을 찍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세르쥬포에틱 튤립백은 가볍게 데일리 가방으로 들고 다니기 좋다.
또한, 나이 상관없이 다양한 연령대가 착용 가능하다.
세르쥬포에틱 튤립백은 앞부분의 줄을 잡아 당기면 튤립처럼 가방이 열리고 줄을 당기면 가방이 닫힌다.
지퍼나 다른 잠금 장치 없이 가방 입구를 열고 닫을 수 있다.
물건이 쏟아질 걱정도 없다.
캐주얼한 줄을 손목에 끼고 팬츠 포켓에 양손을 찔러주면 된다.
바닥 부분은 이중으로 덧대어 물건을 넣어도 축 늘어지지 않는다.
아담하고 귀여운 가방 튤립백은 지갑, 파우치 등 부담없이 넣어서 가지고 다니면 된다.
튤립백은 바다 선원들이 드는 가방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튤립백의 모양을 그대로 따르지만 일 부분에 포인트를 줬다.
세르쥬포에틱 튤립백의 가격은 약 9만 8천원 정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8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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