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류가을 기자) 청하의 등신대가 거래되고 있어 화제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청하의 등신대 사진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의 내용은 다름이 아닌 청하의 등신대를 5만원에 판다는 것.
최근 그는 한 통신사의 광고모델이 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등신대의 정체는 바로 그 통신사 대리점에 전시되어 있던 것.
도대체 등신대를 어디서 구했는지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자극된다.
네티즌들은 “어디서 구한 거지? 나도 사고싶다”, “청하 진짜 너무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청하는 1996년 2월 9일생으로 올해 23세다.
청하는 최근 ‘벌써 12시’로 컴백해 한 차례 돌풍을 가져온 바 있다.
그는 ‘벌써 12시’로 음악방송 6관왕을 달성하며 거침없는 독주를 이어갔다.
청하는 지난 3월 2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팬미팅 ‘별하랑 청하랑’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 팬미팅은 지난 18일 오픈된 티켓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는 등 최고의 인기를 구가해 화제가 되었다.
2019년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청하는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24 15: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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