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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외모’ 이영애, 최근 화장품 광고…감탄사 부르는 외모 “나이가 거꾸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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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짧은 15초 안에 이영애의 모든 것을 담은 광고가 화제다.

이영자의 나이 잊은 외모가 빛나는 이영애 화장품 광고가 팬들의 이목을 끈다.

지난 1일 이영자가 찍은 광고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KBS2 드라마 방송 전 광고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던 것.

이영애는 동안외모로 잡티 하나 없는 완벽한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끌었던 것.

모두가 궁금해하는 이영자의 나이는 올해 1971년생으로 50세다. 이영애는 1971년 1월생으로 빠른년생이다.

제품보다 이영애 미모에 더 눈길이 가 팬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영애 화장품 광고 속 모습 / 이영애 화장품 광고 클립
이영애 화장품 광고 속 모습 / 이영애 화장품 광고 클립

이영애가 찍은 광고에서 ‘맑고 투명한 생기를 살리는 순환의 힘’이라는 멘트가 나온다.

이영애는 주름 하나 없는 피부로 정면을 바라본다.

피부가 투명한 이영애의 맞춤 광고로 3040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영애의 화장품 광고 솔직 후기 리뷰 분석에 대해 알아보자.

네이버 서포트마이쇼 블로거는 이영애 화장품 솔직 후기를 남겼다.

그는 “이영애라는 화장품 이용 추구 상징에서 알 수 있는 40전후의 전문직 여성이나 중상류 가정 여성이 주 사용자로 여겨진다”고 사용자의 심리까지 분석했다.

또 “50대 한방 화장품을 이용시 트러블 발생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영애는 과거 SBS ‘가로채널’에서 아들-딸인 쌍둥이 자녀와 남편 정호영이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아들-딸 / 엘르
이영애 남편 정호영-쌍둥이 아들-딸 / 엘르

이영애 남편 정호영 씨의 나이는 1951년생으로 71년생인 이영애와 20살 나이 차이를 극복했다.

이영애는 남편 정호영과는 2009년 8월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2011년 이란성 쌍둥이 승빈과 승권을 출산했다. 

정호영 씨는 일리노이공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 통신벤처업계의 대표적인 인물로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졌다.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 씨는 1980년대 한국 통신벤처업계에 발을 내디딘 후 케이원전자와 한국벨통신, 한국에스티 등을 거쳐, 현재는 방위산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국레이컴은 벤처 기업으로 시작해 레이더와 특수전자통신장비, 무선 전화기, 네트워크통신장비 등 군수·무기관련 장비를 개발하는 방위산업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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