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짧은 15초 안에 이영애의 모든 것을 담은 광고가 화제다.
이영애가 나이 잊은 외모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지난 1일 이영자가 찍은 광고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영애는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가 유독 눈길을 끈다.
이영애의 나이는 올해 1971년생 50세다.
제품보다 이영애 미모에 더 눈길이 가 팬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영애가 찍은 광고에서 ‘맑고 투명한 생기를 살리는 순환의 힘’이라는 멘트가 나온다.
이영애는 주름 하나 없는 피부로 정면을 바라본다.
피부가 투명한 이영애의 맞춤 광고로 3040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영애의 화장품 광고 솔직 후기 리뷰 분석에 대해 알아보자.
네이버 서포트마이쇼 블로거는 이영애 화장품 솔직 후기를 남겼다.
그는 “이영애라는 화장품 이용 추구 상징에서 알 수 있는 40전후의 전문직 여성이나 중상류 가정 여성이 주 사용자로 여겨진다”고 사용자의 심리까지 분석했다.
또 “50대 한방 화장품을 이용시 트러블 발생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13 2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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