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단, 하나의사랑 이동건♥’ 조윤희, 나이 가늠할 수 없는 미모…‘아름다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단, 하나의 사랑’ 이동건의 아내 조윤희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월 29일 조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조윤희의 화보 사진이다.

특히, 환하게 미소 짓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와 너무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코스모폴리탄 제공
코스모폴리탄 제공

한편, 이동건은 1998년 1집 앨범 [Time To Fly]으로 데뷔했으며 1980년 7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조윤희는 2002년 SBS 시트콤 ‘오렌지‘로 데뷔했으며 1982년 10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로 둘은 2살 차이 난다.

둘은 지난 2017년 2월 26일 총 54부작으로 방영 종료된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인연이 되어 결혼까지 하게 됐다.

이동건은 1998년 고등학교 재학 중 ‘나의 바램이 저 하늘 닿기를’이라는 노래로 가수로서 데뷔했고, 1999년 드라마 ‘광끼’를 통해 연기에 도전했다.

2004년 배우로서 이동건의 이름을 알린 인생작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절절한 짝사랑을 보여주는 윤수혁 역을 맡아 "내 안에 너 있다"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여심을 흔들었다.

이후 2017년, 데뷔 이래 첫 사극 ‘7일의 왕비’를 통해 광기 어린 연산군의 복합적이고도 인간적인 모습을 표현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호평을 받았다.

그가 출연하게 될 또 다른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 한 톨 없는 독한 발레리나 이연서와 낙천주의 사고뭉치 천사 단의 이야기를 그린 예측불가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 드라마며 출연으로는 신혜선, 김명수, 이동건, 김보미, 도지원 등이 출연한다.

‘단, 하나의 사랑’은 ‘덕터 프리즈너’의 후속으로 5월 15일 KBS2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