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조윤희가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최근 조윤희는 인스타그램에 “SODA”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윤희는 기럭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기를 낳으셔도 여전히 너무 아름다워요”, “차기작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 “이동건이 부러워지는 순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윤희는 2017년 5월에 혼인신고를 했고 9월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동건은 1980년생으로 올해 39세이고 조윤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5 15: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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