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기술자들’ 조윤희-이동건 부부의 결혼식 사진이 다시금 주목받았다.
과거 조윤희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각각 밝은 미소를 띄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잘 어울리는 두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예쁘다 조윤희”, “선남선녀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윤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며 이동건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해 12월 딸 로아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1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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