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영화 ‘럭키’ 조윤희와 이동건 부부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과거 조윤희는 자신의 SNS에 “한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한복을 입고 웨딩화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선남선녀인 이들의 모습이 보는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보기좋네요”,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윤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며 이동건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해 12월 딸 로아를 얻었다.
조윤희의 키는 170CM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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