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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조윤희, 딸과 찍은 사랑스러운 가족 사진 눈길…‘행복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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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조윤희-이동건 부부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조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llon by LYNN”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복을 입고 딸을 앉고 있는 조윤희와 나란히 있는 이동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윤희 인스타그램
조윤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운 유니님”, “윤희님께 늘 웃음과 행복이 함께할 거예요”, “예쁜 화보 기대만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0년 생인 이동건은 올해 나이 40세, 1982년 생인 조윤희는 38세 두 사람은 나이 차는 2살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07년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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