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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김상혁♥송다예, 신혼여행 인증샷…“좀 늦은 신행 다녀올게요”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4.1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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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김상혁과 송다예가 출연한 ‘아내의 맛’이 방송되며 두 사람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상혁♥송다예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두 사람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 늦은 신행 다녀올게요 꽃길 가즈아 제브알 ㅠㅠ 다예 눈 빨리 젛아져랑 오늘 밤 아내의맛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내 송다예와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를 끼고 작은 얼굴을 뽐내고 있는 송다예의 미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 다녀와요!”, “행복한 신혼여행 보내세요~♥”, “20주년 기다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상혁 인스타그램
김상혁 인스타그램

김상혁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가수다.

그는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해 ‘백전무패’, ‘환영문’ 등을 발표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005년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을 일으키며 물의를 빚었다.

그는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고 변명하며 거센 비난을 받았다.

그로 오랜 자숙 기간을 가진 그는 최근 송다예와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눈길을 끌었다.

송다예는 얼짱 출신의 쇼핑몰 CEO로 과거 LG 트윈스 소속의 야구선수 차우찬과 파혼한 바 있다.

두 사람은 6살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부로 현재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TV조선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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