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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나는 몸신이다’, 위암을 일으키는 동아시아형 헬리코박터균…‘1급 발암물질로 지정’

  • 국다원 기자
  • 승인 2019.04.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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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다원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위암이 일어나는 이유가 밝혀졌다.

16일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한국형 위암이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인들에게 많이 발병되는 암 1위 위암의 위험인자를 소개했다.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 위험 인자는 바로 동아시아형 헬리코박터균이었다.

이걸 소화기내과 전문의에 의하면 동아시아 헬리코박터균의 경우 위 점막을 뚫고 다녀서 위염증을 유발. 산성을 중성으로 만들는 물질이 있어 위에서도 살아남아 계속해서 공격을 하게 된다. 이것이 계속해서 반복되다 보면 만성이 되고 세포 변형이 일어나 결국 위암이 된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헬리코박터균이 한국인들에게 더 취약한 이유는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 이에 위암의 발생률이 높다. 

또한 동아시아형 헬리코박터균의 경우 서양과 다르게 성질과 모양이 다르며 훨씬 공격적이어서 위 점막을 공격. 더불어 위 점막 세포에 달라붙어 발암 물질을 집어넣어 위암을 일으키기도 한다. 

한 연구에서는 미국과 유럽에 비해 동아시아형 헬리코박터균이 훨씬 더 강력하고 위에 있는 효소와 결합하는 힘이 10배나 높다고 결과가 나왔다. 그렇기 때문에 위 암 발병률이 높은 한국인의 경우 헬리코박터균을 조심하면 위암 발병률 이 줄어든다고 한다.

한편 건강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건강 비책 프로그램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용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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