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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프리한19’ 기억해야 할 그날들, 911테러-쿠르스크함 침몰-동일본 대지진-삼풍백화점 대참사-체르노빌 참사-성수대교 붕괴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4.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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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프리한19’에서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그 날들 19'이 나왔다. 

16일 방송하는 OtvN, 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에서는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그 날들 19'이 소개했다. 

 

tvN‘프리한19’방송캡처
tvN‘프리한19’방송캡처

 

19위는 '캘리포니아 역사상 최악의 산불'이 나왔는데 2018년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산불이 발생했다.

30만명이 대피했고 많은 사상자가 생겼는데 산불의 원인을 지구 온난화로 이어지는 기후 변화의 결과로 산불의 수가 증가했다고 추정했다. 

18위는 '27년 만에 밝혀진 참사의 진실'이 나왔는데 힐즈버러 축구팬 참사에  96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리버푸 경기에 경찰들은 많은 인파가 들어 오는 데도 막지 않고 야구장 문을 무작정 열었고 수많은 인파가 들어와서 참사가 생겼다. 

17위는 '동유럽에 번진 다뉴브강의 눈물'이 나왔는데 폐기물 댐이 범람하게 됐다.

맹독성 폐기물은 1000km에 육박한 티샤강으로 들어가서 25만명이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다뉴브강까지 가게 됐다. 

16위는 '세계를 장악해안 고속철의 실체?'가 나왔는데 중국 원저우 고속열차 추락사고를 소개했다.

2011년 7월 23일 중국 남동부 지장성 원저우에서 고속열차가 추돌하고 탈선해 추락을 했는데 사망자가 43명가 발생하게 됐다. 

이는 앞 열차가 경보 신호를 전달했지만 고장으로 뒤 열차에 신호가 닿지 않았고 D301호 차량은 바닥으로 추락했다.

15위는 '멕시코 최악의 송유관 폭발 사고'가 나왔는데 송유관에 기름을 훔치는 기름도둑이 송유관에 구멍을 뚫었다. 

많은 시민들이 기름을 가리러 갔고 두 시간 후에 폭발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참사를 당했다.

14위는 '브라질을 집어삼킨 두번째 악몽'이 나왔는데 2019년 브루마지뉴 지역에 댐이 붕괴 되서 덮친 시뻘건 진흙더미가 마을을 덮쳤고 많은 참사가 발생했다.

13위는 '아이들을 집어삼킨 검은산'이 나왔는데 등교를 한 아이들은 산이 무너지면서 다시는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144명이 사망한 이 사고는 아이들을 덮친 검은산의 정체가 50년간 석탄으로 쌓여진 인공산이었다고 하면서 놀라움을 줬다. 

12위는 '스칸디나비안 스타호 대참사'가 나왔는데 1990년 스칸디나비안 스타호에서 화재가 시작됐다.

승무원들은 곧 진압될꺼라고 생각하고 바로 불길을 잡지 않았고 급속도로 퍼지는 불길로 참사가 이어졌는데 이 사고로 159명이 사망했다.

11위는 '영국을 마비시킨 독가스'가 나왔는데  1952년 12월 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이어진 영국의 스모그 참사가 나왔다.

당시 런던에는 가정이나 산업체에서 모두 자국에서 많이 생산되는 석탄을 주 연료로 사용했고 디젤 승용차에서 나오는 매연을 제거하지 못하게 되자 유해한 대기 오염 물질인 항산 스모그로 형성했다.

이 때 4천여 명의 사상자가 생겼고 그 뒤 만성 폐질환으로 8천여 명의 사망자가 늘었는데 이후 그때의 경각심으로 1956년 천연가스로 바꾸게 되고 대기오염 청정법이 제정됐다.

 

tvN‘프리한19’방송캡처
tvN‘프리한19’방송캡처

 

10위는 '대만 두부 빌딩 붕괴 사건'이 나왔는데 6.4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가오슝의 인근지역 타이난 지역의 건물이 무너졌는데 그 건물의 구조를 책임진 건 빈 깡통과 건물을 짓는 기준 미달인 철근이었다.

9위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꿈의 여객기'가 나왔는데 초음속 여객기 시대를 연 콩코드 여객기를 소개했다. 

그러나 꿈의 여객기는 이륙한지 단 2분 만에 인근 호텔에 추락하고 탑승객 109명과 호텔 직원 4명이 사망했고 비운의 주인공으로 사라졌다. 

8위 '예고된 인재 성수대교 붕괴'가 나왔는데 1994년 10월 21일 대한민국에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성수동과 압구정동을 잇는 성수대교가 붕괴하고 32명의 사상자가 생겼는데 그것은 D사의 부실공사 때문이라고 했다.

7위는 '이탈리아판 성수대교 모란디교 붕괴'가 나왔는데 고속도로의 고가차도 모란디교가 붕괴했다.

2012년부터 전문가는 10년이내 모란디교가 붕괴 될거라고 경고했지만 경고를 묵살한 정부에 의해 참사가 생겼다.

6위는 '대한민국의 비리가 만든 모래성'이 나왔는데 1995년 대한민국 최악의 참사 삼풍백화점 붕괴를 소개했다.

불법지역인 주거지에 백화점을 짓고 불법 증축을 한 이 백화점 붕괴는 502명 사망과 937명의 부상자 그리고 6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

5위는 '방글라데시판 삼풍백화점 참사'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 2013년 4월 24일에 8층짜리 의료공장이 있는 건물이 무너졌다.

사고가 난 라나 플라자는 5층짜리 건물에 3개 층을 불법으로 증축했고 무려 1,134명이 사망하게 만들었다.

4위는 '체르노빌 참사, 끝나지 않은 재앙'이 나왔는데 1986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에서 발생한 전대미문의 재앙을 소개했다.

당시 인근 주민 5만명에게 내린 것은 임시 대피 명령 뿐이었고 방사능의 재앙은 그 곳에 있는 모두가 받게 되고 지금까지 후유증이 이어졌다.

3위는 '동일본 대지진 후쿠시마의 눈물'이 나왔는데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부 지방을 관통한 대규모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후쿠시마 현에 위치한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누출사고가 발생했다. 

원전의 관계자는 주민들에게는 알리지 않은 채 직원과 가족들을 대피시키고 영문도 모르는 시민들은 방사능에 오염됐다.

2위는 '참혹실화! 쿠르스크함 침몰 사건'이 나왔는데 2000년 8월 12일 11시 29분 쯤에 어뢰에 맞은 쿠르스크 잠수함이 깊은 해저로 가라앉게 됐고 13명의 살아 남은 사람들은 물 속에서 사투를 벌였다.

러시아 정부는 구조를 완강이 거절했고 8일 후 구조를 시작했지만 잠수함의 승무원들은 118명 모두 사망한채 발견됐다.  

또 1위는 '인류최악의 재앙 911 테러' 2001년 9월 11일 발생한 미국 뉴욕의 110층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과 워싱턴의 국방부 건물에 대한 항공기 동시 다발 자살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테러를 한 이들은 오사마 빈 라덴의 테러조직인 알 카에다등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소행으로 90여 개국 3천 500명 가량의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 갔다고 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otvN, tvN 방송 ‘프리한 19’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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