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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양택조, 사위 장현성 아들인 손자 장준우·장준서 근황 전해 “폭풍성장, 송중기 닮은꼴?”…‘슈퍼맨이 돌아왔다’ 초창기 주역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4.1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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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원로배우 양택조를 만났다.

16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인생은 팔십부터 - 배우 양택조’ 편이 방송됐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이날 방송을 통해 양택조는 경기 고양 소재 집을 공개했다. 52년째 함께 세월을 보내 온 아내 이운선 씨와의 화목한 분위기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근에는 손이 아픈 아내를 위해 손수 아침을 차리고 설거지를 하는 모습으로 사랑꾼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양택조·이운선 부부는 슬하에 3남매를 두었고 그 사이도 각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택조가 건강을 되찾으면서 지난해에는 팔순 생일에 맞아 3남매는 물론 사위, 며느리, 손자, 손녀 등 단 한명도 빠짐없이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 그 중에 막내 사위가 바로 배우 장현성이다. 

자녀들과 사이가 좋은 양택조는 손주들의 졸업식, 입학식 등에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한다. 이날 방송에는 장현성의 장남 장준우 군의 중학교 졸업식을 찾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준우·장준서 형제의 폭풍성장 근황이 함께 공개됐다.

그들 형제는 아빠 장현성과 함께 KBS2 육아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의 초창기 주역으로 활약했던 그 주인공이다. 특히 장준우 군은 훈남 고교생으로 자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송중기 어린시절 닮은꼴’로 간간히 회자돼 오고 있다.

한편, 병마와 싸워 이기고 정정함을 자랑하고 있는 양택조의 나이는 1939년생으로 81세다.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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