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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강자 장범준, 이번엔 콘서트 강자로 발돋움…전석 매진 행렬

  • 류가을 기자
  • 승인 2019.04.1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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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을 기자] 장범준이 ‘콘서트 강자’로 발돋움했다.

지난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장범준 전국투어 ‘2019 장범준 전국공연 노래방에서(이하 ‘노래방에서’)‘ 서울 마지막 공연이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에서 관객들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듯 ‘노래방에서’에 빠져들었다. 장범준은 최근 발매한 세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당신과는 천천히’를 시작으로 ‘첫사랑’ ‘골목길 어귀에서’까지 오프닝부터 자신의 대표곡들을 쉴 틈 없이 쏟아냈다.  이어 ‘봄비’ ‘일산으로’ ‘여수밤바다’ ‘회상’ 등 장범준을 대표하는 셋 리스트로 모두의 감성을 촉촉히 적셨다는 후문이다. 비가 내리는 골목, 아름다운 야경의 밤바다 등이 무대 뒤편의 스크린에 펼쳐져 감동을 더했다.

장범준 / CJ ENM
장범준 / CJ ENM
장범준 / CJ ENM
장범준 / CJ ENM
장범준 / CJ ENM
장범준 / CJ ENM

관객들도 그에 이번 전국 투어의 타이틀과 같이 ‘노래방에서’ 를 함께 부르며 ‘떼창’으로 호응했다. 앙코르곡으로 ‘벚꽃 엔딩이 울려퍼지자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성으로 화답했다. 

장범준은 “공연에 와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 콘서트에 누군가 찾아와준다는 건 가수로서 너무나 행복한 일”이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무대가 끝난 후 관객들은 SNS에 “장범준 공연도 정말 최고다”,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전국 투어 따라다니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3월 정규 3집을 발매하며 차트 1위에 안착해 다시 한번 ‘음원 최강자’임을 각인시킨 장범준. 그는 추가 회차까지 전석을 매진시켜 ‘콘서트 강자’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이번 서울 콘서트를 통해 6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국투어의 포문을 연 장범준은 이 열기를 대구, 전주, 부산, 광주, 여수, 제주 등 17개 도시 전국투어를 통해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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