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연제형이 훈남 포스 흐르는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연제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에 촬영하게 된 캠퍼스 플러스 화보가 공개되었습니다. 막돼먹은 영애 씨도 본방사수 부탁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연제형은 우수에 찬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연제형은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쳤다...”, “연제형 예쁘다”, “본방사수 필수!”, “진짜루 잘생김 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제형은 지난 2017년 웹드라마 ‘단지 너무 지루해서’(이하 ‘단무지’)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신인배우 연제형은 2017년 영화 ‘시간 위의 집’, ‘기억의 밤’을 통해 스크린에 얼굴을 비췄다.
또 ‘에잇세컨즈’ 광고모델과 가수 소란의 뮤직비디오 ‘perfect day’에 출연했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제형의 나이는 1995년생으로 올해 24세다.
연제형의 키는 186cm로 훈훈한 외모와 큰 키로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 웹드라마에 출연했으며 ‘붉은 달 푸른 해’, ‘땐뽀걸즈’, ‘친애하는 판사님께’, ‘작은 신의 아이들’ 등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또 올해는 ‘막돼먹은 영애씨 17’에서 연제형 역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다.